[현풍/논공]집밥, 커피가 그리울때 현풍 맛집 :: 보선식당 그리고 봄여름겨울가을

안녕하세요, 프로출장러 입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수도권 3단계로 인해 

위생과 건강에 신경이 쓰이는 시기입니다.

 

내돈내산 내돈주고 내가 먹은

현풍 식당 리뷰 

 

대구 현풍으로 출장을 왔습니다. 

현풍 논공 산업단지 근처에는 

사실 먹을곳도 숙소로 편히 쉴만한

곳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달성산업단지, 논공 산업단지 

출장 시에는 모다 아웃렛이 있는

달서 호림동 숙소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장기 출장이 필요할 경우

정말 할수 없는 경우에는 현풍에서 

숙소와 식당을 찾아야 합니다. 

 

다년간 프로출장러 노하우로 

항상 아침을 해결하는 

대구 달성 현풍에 위치한

보선식당 리뷰합니다. 

 

 

 

 

[현풍/논공]집밥, 커피가 그리울때 현풍 맛집 

보선식당 그리고 봄여름겨울가을 

 

역시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다 보니

리뷰도 없습니다. 

 

그냥 지나칠만한 작은 식당이다 보니

찾는 사람만 찾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침식사 혹은 저녁 백반집

에서 집밥이 그리울 경우에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식사류

 

정식

7.000원

청국장

7.000원

동태탕

7.000원(2인이상)

김치찌개

7.000원

 

밥 그리고 국 리필가능(비공식)

 

 

 

보선식당 백반

보선식당 메뉴

10년째 현풍에서 숙박을 해결해야 할 경우

이곳에서 아침을 챙겨 먹고 있습니다. 

 

감사한 사장님 뒷모습

어제도 저녁 잘 먹었습니다

비슬산 막걸리가 떨어진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또 

단골 논동 커피숍

봄여름가을겨울 

 

같이 고생하는 동료를 위해

커피를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이곳 역시 꽤 오랜 단골집입니다. 

거피 가격도 저렴하고 

수제 마카롱도 맛있습니다. 

 

논공에서 

아메리카노와 약간에 휴식이

필요할 때 

 

봅여름가을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