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논공]매콤한 낙지볶음이 땡길때에는 :: 논공 낙지이야기

안녕하세요, 프로출장러 입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출장시 점심 한 끼도   
위생과 건강에 신경이 쓰이는 시기입니다.
 

내돈내산 내 돈 주고 내가 먹은
낙지 이야기 식당 리뷰 

 

 

[현풍/논공]매콤한 낙지볶음이 당길 때에는

논공 낙지 이야기 

 

대구 논공 달성 1차 산업단지로

2박 3일 출장을 왔습니다.  

현풍 논공 산업단지 근처는 사실

숙소가 가장 불편합니다. 최근 지어진 숙소도

왠지 매우 불편합니다. 

 

프로출장러의 숙명이지만

숙소 들어가기 전 맛있는 음식이라도 

혼술 하기 위해 점심 단골 식당인 

논공에 위치한 낙지이야기에에서 

낙지볶음을 포장하였습니다. 

 

점심에는 포장 역시 1천 원 할인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식당보다는 

포장하여 숙소에서 편히 식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2인분 포장을 하였습니다. 

 

맛은 순한만, 보통맛, 매운맛 선택 가능

보통맛도 꽤 매콤합니다. 

 

낙지볶음과 추가로 숙주와 

시원한 미역냉국을 같이 포장해 주시네요

 

낙지이야기 메뉴판

낙지이야기 논공점 낙지볶음

 

미역냉국

낙지가 꽤 큽니다. 

숙소에는 가위가 없으니 통으로 

포장해온 밥과 같이 비벼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소주와 한잔 벗 삼아서

 

역시나 맛있습니다. 

그리고 깨끗합니다. 

 

다년간 프로출장러 노하우로 
낙지볶음이 당길 때에는

 

논공에 위치한 

낙지 이야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