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대디] 말하는강아지 리뷰_4살 여아
안녕하세요, 육아파파 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4살 둘째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다 말하는 강아지, 말하는 해피, 장난감 강아지 마르티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 가격은 택배비 포함 2만원 중반에 온라인 구매 가능합니다
: 10 일간의 사용후기 리뷰 시작합니다.
말하는 마르티즈 장난감은 가장 큰 장점은 대화 가능한 7가지 문장이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한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여러 브랜드의 장난감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파파 생각으로는 집에 가득한 일회성 장난감일것같은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서로 대화 가능한 자미나 말하는 해피 장난감는 아이가 꽤 흥미로워하는 것 같습니다. 퍼피만의 잠자리를 만들고 강아지와 대화하는 것을 보면 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해피의 음성인식은 AI스피커인 카카오미니나 구글홈에 대적할 만큼 만큼 잘 인식하고 빠르게 반응합니다. 아마도 7가지 한정된 문장이어서 매우 빠르고 효율적 인식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4살 아이에게는 충분한 반응입니다.
말하는 해피, 말하는 강아지 마르티즈
어린이날선물, 크리스마스선물로 4살 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장난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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